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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 24일 개봉
금발의 파티걸 ‘마고 하쉬먼’, 포스트 제니퍼 애니스톤으로 관심 집중
  • 입력날짜 : 2010. 06.10. 10:49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호러 열풍을 이을 2010년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에 등장하는 할리우드 HOT IDOL 가운데, 진정한 파티걸로 변신한 마고 하쉬먼이 제니퍼 애니스톤을 꼭 빼닮은 외모와 매력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친구가 실종된 후 1년 만에 열린 졸업 파티 날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다섯 명의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과 살인을 부른 1년 전 비밀 스토리를 담아낸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

이번 영화를 위해 브리아나 에비건, 레아 파입스, 루머 윌리스, 제이미 정, 마고 하쉬먼, 오드리나 패트리지 등 6명의 할리우드 HOT IDOL이 총출동했다. 낯설지만 신선한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6명의 배우들 중 할리우드의 핫 아이콘 제니퍼 애니스톤과 꼭 닮은 배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포스트 제니퍼 애니스톤으로 등극한 주인공은 <여대생 기숙사>에서 진정한 파티걸 크리스티나 역을 맡은 마고 하쉬먼. 그녀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제니퍼 모리스 역을 맡은 바 있는 실력파 신예 배우다.

마고 하쉬먼은 지금까지 풍성한 검은 머리로 미드 팬들에게 각인되어 있었지만 이번 작품을 위해 금발로 변신을 감행, 교내 최고의 파티걸다운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금발로 변신한 마고 하쉬먼은 헤어 스타일 이외에도 눈매, 눈읏음, 턱선까지 제니퍼 애니스톤과 꼭 닮아있어 마치 제니퍼 애니스톤의 20대 시절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마고 하쉬먼은 이번 작품에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뽐내며 제니퍼 애니스톤을 능가하는 완벽한 S라인까지 과감하게 보여준다.

포스트 제니퍼 애니스톤으로 등극한 마고 하쉬먼은 이번 영화에서 파티걸 크리스티나 역을 통해 섹시하고 당돌한 매력을 유감없이 펼친다. 자신에게 말장난을 거는 남학생의 얼굴에 가차없이 맥주를 뿌리는 장면은 크리스티나의 당돌한 성격을 보여주는 명장면.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나는 마지막 졸업 파티 날, 의문의 살인마에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해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안겨주기까지 한다. 이렇듯 파티걸 크리스티나 역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와 아찔한 공포를 선사하는 마고 하쉬먼은 <여대생 기숙사>를 통해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로 강한 인상을 심어줄 것이다.

‘단결, 신뢰 그리고 비밀’로 자매애를 맹세했던 여대생들의 피로 물든 우정과 살인을 부른 비밀을 그린 공포 영화 <여대생 기숙사>는 오는 6월 24일(목) 개봉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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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 사진지나가다2010.06.12 (2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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