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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바비큐 레스토랑‘고기킹’, 창업박람회 성황
20년 육류유통 노하우로 매장의 손익분기점 예측
  • 입력날짜 : 2010. 05.31. 09:32
고기킹
무한리필 바비큐 레스토랑 ‘고기킹’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경기가 좋아지고 창업시장이 활력을 띠면서 박람회 기간 내 유망창업 아이템을 찾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고기킹은 박람회 기간동안 ‘프리미엄 미트바’를 내세워 기존의 고기뷔페와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주목을 끌었다. 퇴직 후 창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들렀다는 정성주(서울 송파구)씨는 “고기킹의 홍보부스를 방문해 보니 가격 대비 고기메뉴의 프리미엄이 강점인 것 같다”며 “비교적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기킹은 ‘돈Day’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주)썬미트가 새롭게 런칭한 소고기 뷔페 프랜차이즈다. 소등심, 갈비살, 안창살 등 15가지 종류의 부위별 소고기와 냉장 삼겹살을 무한제공해 최근 예비창업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기 뷔페의 핵심은 질 좋은 고기를 확보하는 것. 기존의 고기뷔페들이 살아남지 못했던 이유가 단순히 저가로 선보인 질 낮은 고기 때문이었다면, 고기킹은 체계적인 유통 노하우로 품질 좋은 고기만을 엄선해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고기킹이 기존 고기뷔페와 다른 점은 매장마다 고기 전문가인 ‘미트 캡틴’이 상주한다는 것. 고기를 미리 썰어두고 고객을 맞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진열대를 보고 고기를 고르면 미트 캡틴이 즉석에서 썰어준다. 고객 입장에선 신선하고 좋은 고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점주 입장에선 부위별 고기의 수급상황을 미트캡틴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 재고부담을 덜 수 있다.

이렇듯 질 좋은 고기를 무한제공하면서도 가격은 최대한 저렴하게 낮췄다. 성인 기준 1만 2천원. 점심에는 9천 9백원이면 다양한 육류를 무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그래도 남는 게 있을까?’ 의문이 든다면, ‘돈Day’의 성공사례를 떠올려보면 된다.

20년의 육류유통 노하우로 고기의 수급과 매장의 손익분기점을 예측하는 (주)썬미트는 돈Day로 성공신화를 이뤄냈다. 고기킹 또한 단순한 ‘박리다매’가 아닌,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성공창업을 이끌고 있다.

고기킹 관계자는 “예비창업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오픈 이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여부다”라며 “고기킹은 본사의 철저한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매출 관리를 돕고 있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기킹은 3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교육장에서 성공창업을 주제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관심 있는 이들은 홈페이지(www.kogoking.co.kr)나 전화(1566-3500)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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