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6.01(목) 14:40
아이럽 파스타, 여성, 퇴직자 위한 소자본 창업 설명회
누구나 가능한 운영 편리성이 강점, 예비창업자에 따른 맞춤형 창업설계 돋보여
  • 입력날짜 : 2010. 05.12. 11:49
아이럽파스타
여성, 퇴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스타 전문점 아이럽파스타가 14일 오후 3시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10~15형 규모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럽파스타는 다양한 파스타를 '원팩' 시스템으로 공급, 전문 주방장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맹점주가 되려면 15일간의 파스타 전문점 운영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된다. 이날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인근 가맹점에서 매장 체험과 시식 시간도 가진다.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조기퇴직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에 기대 한평생 살아온 이들은 인생 2막을 열 수단으로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경험부족과 투자에 대한 불안감은 막상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만든다.

창업전문가들은 이들에게 조금만 발품 팔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안정적 창업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박람회를 찾거나 혹은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거나 전문 컨설팅을 통하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성 및 퇴직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럽파스타는 브랜드네임에서 알 수 있듯 파스타가 주 메뉴인 이곳은 거대하고 복잡한 이태리레스토랑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흡사 외국영화에서 본 듯한 조그만 노천카페와 비슷해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 있다.

아이럽파스타는 스파게티를 포장판매(take out)하는 방식으로 국내 최초로 시장에 선을 보였다. 론칭때부터 새로운 브랜드와 판매방식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어필한 아이럽파스타는 고객만족도 역시 폭발적이었다. 소비자만족을 이끌어낸 부분은 바로 가격. 커피를 포함해 평균 5천 원대를 유지해 고정 타깃을 확실히 확보 했다.

아이럽파스타는 특히 여성, 퇴직자를 위한 차별화된 창업시스템이 돋보인다. 창업기술이나 노하우가 부족한 이들에게 보다 쉬운 창업이 가능토록 매뉴얼화 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스파게티 등 파스타류는 전문레스토랑에서 쉐프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으나 아이럽파스타는 이를 프랜차이즈에 용이하게 공정화 시켰다.

즉 원팩시스템을 통해 파스타의 핵심인 소스를 일괄적으로 생산 가능토록 했으며 이를 각 매장에 신속 정확히 배달시킴으로 동일인 맛과 품질을 유지토록 했다.

따라서 매장서 점주는 이 시스템을 통해 간편히 조리해 테이블에 내놓으면 끝.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주방인력감소 효과까지 있어 고정비용을 최소한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이러한 운영의 편의성은 아이럽파스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 하나 아이럽파스타가 자랑하는 점은 맞춤설계형 매장이다. 퇴직자나 예비창업자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창업자금이 다르고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점주 특성에 맞는 매장으로 출점이 가능하다. 또 매장이 들어설 입지에 따라 카페형 매장과 딜리버리형 매장으로 전환은 물론 운영인력에 따라서도 출점이 가능하다. 충분한 자금이 있더라도 소규모형태로 창업을 시작해 노하우가 쌓이면 중·대형 매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퇴직자의 경우 실전 노하우나 창업경험이 전무해 실패확률이 높다. 때문에 소규모 창업을 통해 이를 최소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평균 33~50㎡ 크기 매장이 적당해 소자본 창업으로는 안성맞춤이다.

문의: 02-733-8866
홈페이지: www.ilovepasta.co.kr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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