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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우 맛 보여주는 고품격 레스토랑 ‘프라우’
  • 입력날짜 : 2010. 05.04. 11:09
프라우
최근 오픈한 한우 전문 레스토랑 ‘프라우’에 대한 소문에 장안의 미식가들이 들썩이고 있다. 지금까지 고급 한우 레스토랑을 내세운 많은 음식점이 나왔지만 외관상 고급스러움에만 치중했을 뿐 음식재료와 맛까지 명품으로 승화시키지 못했다.

서울 청담동 강남구청역 근처 강남파라곤에 오픈한 ‘프라우’는 이색적인 분위기와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강남 미식가들 사이에서 소문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프라우(PRAU)는 한우의 최고등급인 A++를 뜻하는 프라임과 자존심을 뜻하는 프라이드에 牛(소우)자를 합성한 단어로 ‘한우의 자존심’을 의미한다. 이 곳은 한우펀드를 탄생하게 한 전문가들이 진짜 한우를 맛 보여 준다는 포부를 가지고 한우를 믿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프라우의 진짜 무기는 바로 음식. 그 음식 맛은 전 호원대학교 강귀한 교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4년 숙성의 장맛과 국산 태양초 고춧가루 그리고 약간 싱겁게 느껴질 수 있으나 MSG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정갈한 음식, 최고 건강한 우리 한우 등이다.

프라우의 인기메뉴 중 하나인 ‘토렴’은 야채를 한우나 해물을 육수에 익혀 먹는 음식으로, 일본식 샤브샤브를 흉내 낸 타 음식점의 샤브샤브 보다 훨씬 건강에 좋고 맛도 뛰어나다. 특히 순 우리 음식에 생약초를 첨가해 다이어트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인기를 더한다.

또한 트랜디한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라우는 김부곤 교수와 진공재 화백의 만남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곤 교수는 청담동 까페 ‘루’와 클럽 ‘서클’ 인테리어를 맡았고, 진영곤 화백의 그림은 각 VIP룸에 벽화로도 사용해 상견례나 격식 있는 식사 자리에 격식을 한껏 높인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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