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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백병원 안경성 병원장 취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한양대 의료원장 지낸 거장
  • 입력날짜 : 2010. 04.30. 11:29
최상의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중심의 명품 종합병원을 지향하는 白병원이 최근 안경성(安慶星)전 한양대의료원 원장을 병원장으로 영입했다.

안경성 병원장은 서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졸업, 고려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연세대 의과대학 전임 강사, 일본 아키다국립대 의학부 교환교수를 지냈다.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한양대 병원장, 한양대 의료원장를 지냈으며 현재도 한양대 명예교수 및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안경성 병원장은 이 밖에도 의료보험공단 심사위원, 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대한기관식도과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전국사립대학교 의료원장협의회 회장 등 병원 전문경영인으로 다양한 경력을 겸비했다.

안 원장은 학교 재직 시 80여 명의 이비인후과 제자를 배출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료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안 원장은 학창시절 유도와 기계체조로 단련된 건강을 유지하고, 골프 비거리가 젊은 제자 못지않고 호탕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따른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항상 진두지휘하며 항상 웃음과 넘치는 카리스마와 놀라운 지략으로 ‘독일군 병정’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안 원장이 가진 보기 드문 화려한 병원 경영 경력과 리더쉽은 白병원이 환자중심의 전문특화 병원을 지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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