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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全)두부 창업, 소자본창업 명퇴자들 이목 집중
창업노하우 필요치 않아, 적은 비용으로 쉬운 창업 가능케 해
  • 입력날짜 : 2010. 04.14. 13:35
참두원
6·70년대 우리경제를 이끌었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올해 본격적 은퇴가 시작된다. 재밌는 사실은 이들 3명중 2명은 퇴직 후 제2인생을 설계중이나 2명중 1명은 ‘돈 없어’ 못한단다. 힘들게 일한 당신, 이제 좀 쉬어도 될 터인데 돌아가는 경제사정이 이들의 발목 잡는다.

그렇다면 적은 돈으로 알차게 제2인생을 설계해 봄이 적당할 듯하다. 쉽진 않지만 이들 퇴직자를 위해 창업시장은 알토란같은 창업아이템으로 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창업노하우나 특별한 경험 없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사장님’소리 들으면 장사하는 아이템 있으니 바로 ‘전두부’창업이다. 전두부는 일반 두부 가공시 발생하는 ‘비지’를 온전히 담아내 콩 영양소 파괴를 막아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두부다.

전두부로 최근 웰빙시장에 문 두드린 참두원이 그것. 참두원은 기존 두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웰빙 두부인 전두부로 현재 가맹사업 중이다. 아이템도 아이템이지만 참두원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명퇴자와 퇴직자들처럼 이들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은 물론 적은 자본으로 쉬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다.

참두원 전두부는 우선 특허된 제조기를 이용해 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밀가루보다 두 배정도 곱게 간 콩가루에 물과 일정비율로 섞어 간수 혼합한다. 이때 냉각장치를 이용해 살균과정과 냉각과정을 거쳐 포장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한다. 여느 대형공장 자동화시설 못지않게 위생과 청결 또한 유지시킨다.

또 전두부 제조시 넣는 재료를 다양화 할 수 있어 카레전두부, 녹차전두부, 인삼전두부 등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 웰빙열풍에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

창업희망시 본사에서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손쉬운 운영 가능해 이전 창업경험이 필요치 않다. 무엇보다 전두부 창업이 인기인 이유는 바로 소자본이다. 예비창업자는 창업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초기 막대한 비용을 들이는 모험을 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전두부창업은 적은 비용으로 창업리스크를 최대한 줄여 운영 가능하다.

참두원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면서 제조공정이 편리해 예비창업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운영이 용이하면서 소자본이나 샵인샵 개념으로도 접목, 투잡 역시 가능하다.

문의전화: 1577-6095
홈페이지: www.chamdoowon.co.kr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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