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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기뽁기’ 부산경남지역 창업설명회 개최
오는 23일 부산서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 및 전주도 오픈 예정
  • 입력날짜 : 2010. 04.12. 10:57
떡기뽁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개발로 이미 수도권 분식시장에서 우뚝 선 떡기뽁기가 지방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떡기뽁기의 수도권성공사례가 익히 알려지면서 지방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져 시행하게 된다는 것.

떡기뽁기(www.ttokippoki.com)는 오는 23일, 부산 소상공인 혁신 아카데미 강의장에서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당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릴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최근 창업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한 떡볶이전문점 창업과 국가적 육성 방향 그리고 떡기뽁기만의 창업경쟁력과 노하우에 대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실제로 올해 창업시장에서 떡볶이전문점 창업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는 떡볶이의 세계화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서도 중점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중·대형 프랜차이즈까지 합세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떡기뽁기는 이미 떡볶이시장에서 막강한 경쟁력으로 우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기 때문에 이번 부산지역 창업설명회에는 많은 예비창업자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떡기뽁기는 이달 초부터 떡기볶기 홈페이지와 전화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떡기뽁기는 떡복기전문점 창업 붐이 일기 전부터 브랜드를 기획하고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기존 분식집과 길거리 음식이 가지고 있는 여러 단점(맛, 위생 등)들을 보완해 독립적이면서 고급스런 브랜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2년여에 걸친 연구로 떡기뽁기를 론칭, ‘천연100%’를 지향하는 웰빙 떡볶이로 시장공략에 나섰다.

기존 떡볶이를 업그레이드해 친환경적인 들깨뽁기, 해물뽁기, 허니뽁기 등을 개발해 내놨다. 결과는 대 만족. 친환경 웰빙 트렌드 탓도 있지만 기존 아이들 간식거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탁월했다. 본사 마케팅 역시 적극적으로 이뤄져 지난달에는 SBS드라마에 협찬하기도 했다.

경기도 분당을 시작으로 수도권 시장에서 하나 둘 출점을 기록해 현재 안산 등지에 오픈예정은 물론 대구 부산, 전주 등 지방에도 하나 둘씩 오픈할 예정이다. 친환경 대표 브랜드로 착한 떡볶이인 떡기뽁기를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만날 날도 머지않은 듯싶다.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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