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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기업간 공동 프로모션 한창
  • 입력날짜 : 2010. 04.06. 11:35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가 고객 감사 차원의 공동 프로모션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를 전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해피 투게더’ 이벤트는 던킨도너츠 또는 배스킨라빈스에서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상대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하는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전국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총 1,600개 매장(특수 일부점 제외)에서 공동 실시된다.

행사는 총 3회 진행되며, 행운의 숫자 ‘7’이 들어있는 7일, 17일, 27일에만 실시된다. ‘5천원 제품 교환권’은 행사당일부터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즉, 4월 7일에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고 교환권을 받으면 7~9일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타 기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은 브랜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업계 트렌드가 되고 있다. 빙그레는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와 함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의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두산 홈경기의 본부석 양 옆쪽에 끌레도르존을 오픈하고 '끌레도르' 1만 2,000개와 4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300세트를 팬서비스와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제품인 '슈퍼100브런치'출시를 기념해 YBM시사 어학원과 함께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21개 YBM 지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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