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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결핵관리 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 입력날짜 : 2010. 03.26. 17:13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4일 ‘세계결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본부장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개인위생이 선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나라의 질병 중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다. 부끄럽게도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거제시보건소에서는 결핵 퇴치를 위해 어린이 BCG 접종을 비롯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검진을 실시하여 사전예방과 환자 조기발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기회가 낮은 취업, 결혼 이주자 등의 관내 거주외국인에 대하여 무료검진과 집단결핵감염 예방을 실시하고 있고, 특수사업으로 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X-선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 중인 결핵환자에 대해서는 내원 독려.복약 확인.상담 등을 실시해 철저한 환자 관리를 통해 결핵의 치료 성공률을 향상시켜 결핵퇴치에 주력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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