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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닷컴, 남도지역 ‘봄꽃여행’ 상품 선보여
  • 입력날짜 : 2010. 02.25. 10:23
<사진: 철도닷컴 제공>
봄 기운은 남도에서부터 전해져 온다. 봄이 오는 길목에 자리해, 이미 화사함과 산뜻함 가득한 경치를 보여줄 채비를 갖췄다. 완연해진 봄날,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을 보고 싶다면 봄꽃나들이를 준비해보자.

남도 이곳 저곳의 지역을 알아보고 직접 여행 계획을 짜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만, 좀 더 편안하고 알찬 여행을 원한다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봄맞이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 기차여행전문사이트 철도닷컴(http://www.cheldo.com)은 포근하고 설렘 가득한 다양한 봄꽃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따뜻한 남도 섬 투어는 봄맞이 여행의 시작이다. 이 곳은 섬의 비경과 해안의 절경, 각종 희귀 식품들과 봄꽃 등을 볼 수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용산역에서 목포로 이동 후 홍도, 흑산도를 이용하는 1박2일 여행 코스이며, 주말 199,000원에 다녀올 수 있다.

‘아름다운 생명의 섬’ 추자도 여행은 1박2일 동안 다도해의 멋진 절경과 깨끗한 자연환경, 자연산 100% 활어회, 돈대산 올레길투어 등 이국적인 절경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말 145,000원이라는 알뜰상품 가격으로 선보여 더 특별하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바다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외도투어도 돌아 볼만한 곳. 당일여행부터 무박2일, 1박2일, 2박3일 등 여행일정도 다양해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고 외도, 해금강, 진해벚꽃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3월 18일~21일 섬진강 구례산수유축제, 3월13~21일 광양매화 축제, 4월1일~11일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등 각 지역 봄꽃축제 기간에 맞춘 여행들은 제대로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코스 중 하나다.

이 중 봄꽃을 제일 먼저 맞이하기 좋은 코스이기도 섬진강 매화꽃, 구례 산수유꽃 기차여행은 3월 12일부터 KTX로 운행할 예정이다. 매화농원의 장독대와 파란하늘에 비친 하얀 매화꽃, 그리고 향기들은 즐거운 가족여행으로 손색이 없다.

물론 이 외에 ‘수덕사 벚꽃길+안면도 꽃지 해변 기차여행’ ‘쌍계사 십리벚꽃길+화개장터 특별열차’ ‘청풍호반 벚꽃길+충주호 유람선 특별열차’ ‘진해벚꽃여행 특별열차’ ‘섬진강 매화축제+남원 재래시장 특별열차’ ‘경주 감포항 해돋이+불국사 벚꽃 무박2일 특별열차’ 등 봄꽃 관람을 전용으로 하는 특별 벚꽃전용열차 이용할 수 있다.

실속 여행을 원한다면 부담 없는 여행비용의 벚꽃버스여행을 추천한다. ‘섬진강 청매실농원 매화꽃축제+드라마 토지 최참판댁’ ‘화개장터 10리벚꽃길산책+구례산수유’ ‘진해벚꽃축제 여행’ ‘10리 벚꽃길 계룡산 동학사와 딸기체험+허브랜드’ ‘신비의 돌탑 마이산 및 송광사 벚꽃+전주 한옥마을 탐방’ 등의 봄맞이 여행코스들을 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에 여행할 수 있다. (문의: 1600-6369)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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