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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볼만한 영화
‘위핏’ 10~20대들 위한 유쾌한 영화
  • 입력날짜 : 2010. 02.19. 10:46
위핏
대한민국 최고의 명절 설과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가 지난 허전함을 스크린이 메워 줄 예정이다. 바로 각 세대별 입맛에 맞는 영화가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 가족들을 위한 영화를 비롯해 중장년층, 20~30대, 그리고 10대 들을 위한 작품들이 주인공들이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영화를 보고 싶다면,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하치 이야기>

지난 설 연휴, 가족과의 시간을 아쉽게 놓쳤다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하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두 영화는 모두 전 세대를 막론하고 즐길 수 있는 판타지와 감동 드라마로 가족 관객들의 입맛에 딱 맞는 작품이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신들의 대 전쟁을 특별한 능력으로 막아야 하는 ‘데미갓(Demi-God’의 이야기를 담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보는 이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하치 이야기>는 견공(犬公) 하치와 한 남자의 실화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중장년층을 위한 영화 <공자-춘추전국시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하치 이야기>가 가족들을 위한 영화라면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중장년층들을 위한 맞춤 영화다. 위대한 지략가 공자의 놀라운 전술과 강렬한 카리스마 및 상대방을 압도하는 언변을 거대한 스케일에 담은 이 작품은 중장년층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어릴 적 책으로만 접해왔던 공자의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공자-춘추전국시대>는 지난 11일(목) 개봉하여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30대 젊은 감성에 딱 맞는 <발렌타인데이> <의형제> <평행이론>

젊은 감성을 위한 영화들로는 사랑스러운 영화 <발렌타인데이>와 멋진 두 남자의 리얼한 액션과 유쾌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의형제>,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안겨주는 <평행이론>이 있다. 미처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면 영화 <발렌타인데이>가 못다했던 핑크빛 사랑을 채워줄 것이다.

한국 영화로 충무로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의형제>와 <평행이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개봉 후 선전하고 있는 <의형제>는 송강호와 강동원의 호연으로 젊은 관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는 것. 또한 오는 18일(목) 개봉을 앞둔 <평행이론>은 다른 시대, 같은 삶을 반복한다는 흥미로운 소재 ‘평행이론’으로 20~30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0~20대들을 위한 유쾌한 영화! <위핏>!

네이버)에서 관람 후 높은 평점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스피드 감성 드라마 <위핏>은 1020 관객들의 감성을 단단히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드류 베리모어의 탁월한 연출력과 감성충전 100% 스토리, ‘롤러더비’라는 짜릿한 소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위핏>은 요조숙녀 ‘블리스(엘런 페이지)’가 파워 풀 한 에너지와 짜릿한 스피드로 관중을 열광케 하는 ‘롤러더비’에 반해 일상탈출을 꿈꾸는 작품.

젊은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삶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그려낸 <위핏>은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개봉 전 진행하고 있는 일반 시사회로 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주인공의 모습은 젊은 층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 또한, <위핏>의 스토리는 자칫 획일화 될 수 있는 삶을 항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듯한 시원한 재미까지 선사할 것이다.

각 세대를 위한 작품 중, 10~20대들을 위한 영화 <위핏>은 감성충만 스토리로 극장가를 유쾌하게 물들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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