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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 간호과 국가시험 98% 합격
합격률 전국 평균 합격률 93.1%보다 높았다
  • 입력날짜 : 2010. 02.12. 19:14
거제대학(총장 정지영) 간호과 2010년 졸업생 89명이 제5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87명이 합격, 98%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올해 제50회 전국간호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1만2509명 중 1만1721명(93.7%)이 합격했다(보건의료원). 이는 전국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 93.7%보다 훨씬 높았다.

현행 우리나라 간호사 면허제도는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된 간호학제 속에서도 모든 간호과 졸업생이 시험을 통해 동일한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거제대학은 매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간호사 평균 합격률을 훨씬 상회하는 성적을 유지해왔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도 99%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둬 명실상부한 ‘간호사’ 양성 대학임을 입증했다.

거제대학은 정지영 총장의 남다른 지원과 간호과 교수, 학생들이 노력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올해 졸업생들은 아주대병원, 경희의료원, 인제대학교병원(부산 백병원, 서울 백병원 등), 동아대병원, 부산대학병원, 이대목동병원, 성빈센트병원, 경상대학병원, 동국대병원, 메리놀병원, 대우병원, 거제백병원 등에 이미 100% 취업 된 상태다.

대학관계자는 “2010년 입시생 가운데 간호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국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고려해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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