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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주연 '의형제' 3일만에 60만 돌파
13주만에 한국영화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예약
  • 입력날짜 : 2010. 02.07. 11:30
의형제_포스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훈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형제>가 개봉 3일만에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

이는 작년 11월 첫째 주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1위를 한 이후 13주 만에 한국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제공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루비콘픽쳐스㈜, ㈜다세포클럽|감독: 장 훈|주연배우: 송강호, 강동원)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당일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한 <의형제>가 지난 2월 6일까지 600,749명 관객을 동원(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이로써 15주 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라는 기록(맥스무비 기준)은 물론 13주 만에 한국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도 추가하게 되었다. 전세계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아바타>와 여자 교도소 합창단의 감동 스토리 <하모니>까지 2배 이상의 스코어 차이를 보이며 흥행 1위를 기록해,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진정한 구원투수로 등극했다.

5만 여 규모의 전국 시사회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네이버 평점 9.46, 다음 평점 9.7 기록의 열렬한 호응은 13주만의 주말 박스오피스를 탈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의형제>의 최종 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극장가의 의형제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충무로가 주목하는 블루칩 장훈 감독까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2월 4일(목)에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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