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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대, 두 사람이 같은 삶을 반복한다?
지진희, 김윤진 주연 화제작 '평행이론' 2월 18일 개봉
  • 입력날짜 : 2010. 01.27. 18:28
평행이론
2010년 새해 벽두부터 자식을 향한 부성과 모성이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를 향한 진한 모성의 감동을 전해 줄 <하모니>의 김윤진과 충격적 평행이론의 운명을 거슬러 뜨거운 부성애를 선사할 <평행 이론>의 지진희가 그들.

2007년 <세븐데이즈>에서 유괴된 딸을 찾기 위해 세상 누구보다 강한 엄마의 모습을 선보였던 김윤진이 영화 <하모니>을 통해 또 한번 진한 감동의 모성을 선보일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와의 단 하루의 특박을 위해 합창단을 결성, 타고난 음치에서 훌륭한 합창단원으로 거듭나는 홍정혜를 통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가슴 진한 눈물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인 것.

오는 1월 28일 개봉하는 <하모니>는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 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진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작품. 월드스타 김윤진과 국민배우 나문희는 물론 뮤지컬 계의 마돈나 강예원, 장수영, 박준면이 총출동 해 펼치는 감동의 무대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진희가 사랑하는 딸의 예견된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뜨거운 부성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스릴러 <평행이론>에서 충격적인 평행이론의 운명에 휩싸인 최연소 부장판사 김석현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친 것.

<평행이론>은 일가족이 모두 살해 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삶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이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밝히고 예견된 죽음을 막아야만 미스터리 스릴러. 16일 후로 예견된 딸의 죽음, 조금씩 조여오는 위협의 손길 속에서 사랑하는 딸을 지켜내기 위해 30년 전 사건을 파헤치는 지진희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인한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용서를 없다>를 시작으로 <더 로드><웨딩드레스>까지 신년 벽두를 뜨겁게 달구었던 부성과 모성애는 오는 1,2월 <하모니><평행이론>을 통해 다시 한번 진한 가족애를 되새기며 극장가로 관객들을 이끌 것이다.

<평행이론>은 ‘다른 시대, 두 사람이 같은 삶을 반복한다’는 ‘평행이론’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탄탄하고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평행이론>은 오는 2월 18일(목) 개봉, 대한민국을 ‘평행이론’ 논란으로 뜨겁게 달굴 것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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