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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마음 속 한파 녹이는 설렁탕 한 뚝배기
  • 입력날짜 : 2010. 01.19. 18:04
지독한 한파가 한풀 꺾인 요즘 여전히 불황의 냉기 속에 많은 이들은 감성에 의지하고 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새롭고 파격적인 것보다 추억과 향수에 젖어 옛 것에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음식은 감성을 자극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 중 하나. 경기한파 속에서도 잘되는 집을 살펴보면 고객들의 마음을 끄는 메뉴와 서비스 제공에 열성을 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민의 대표 음식 ‘설렁탕’을 한결 같은 맛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한촌설렁탕(http://www.hanchon.kr)은 ‘정(情)’을 통한 고객맞이로 성공창업으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30년간 이어져 온 정직한 맛과 편안함이 가득한 공간은 고객들이 한촌에게 느끼는 가장 큰 매력으로 여기에 더해진 고객배려서비스가 지금의 한촌설렁탕을 있게 했다.

이 곳의 설렁탕은 순수사골을 여러 시간 고아내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해 중장년층뿐은 옛 추억과 고향의 맛을, 10~20대 고객은 신선한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서민대표 음식답게 한 그릇 푸짐하게 내오는 설렁탕은 이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나눔이다.

한결 같은 맛의 비결은 본사인 이연FnC가 설립한 CK(중앙물류센터) 생산체제 가동 덕분이다. CK를 통해 소소한 물품까지도 일괄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매장에서 일관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촌설렁탕은 설렁탕 전문 프랜차이즈 최초로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에 부합하는 시설과 설비기준을 갖춰 세계적 불안요소인 안전먹거리 문제를 강력 차단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촌설렁탕은 보라매점 오픈을 기념하는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라매점에서 행사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기존 6,000원인 설렁탕을 4,000원에 제공하는 것.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2-555-9081)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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