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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다양한 ‘겨울축제’ 한창
  • 입력날짜 : 2010. 01.18. 13:26
철도닷컴_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
2010년 1월, 다양한 겨울축제들이 한창이다. 얼음낚시, 설산등반, 눈꽃열차, 눈썰매 등 지금이 아니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는 겨울철 즐길거리를 위해 겨울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기차여행전문사이트 철도닷컴(http://www.cheldo.com)과 풍성한 겨울축제들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여행을 떠나보자!

겨울철 대표 당일여행인 대관령 눈꽃열차는 기차로 눈꽃을 보는 여행코스. 새하얀 설원 대관령에서 각종 눈 조각 경연대회, 개썰매대회, 눈썰매타기, 얼음팽이치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및 동호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대산 월정사의 잣나무 숲길을 걷는 프로그램도 있어 한겨울 여유를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하다.

신나는 체험, 환상적인 얼음세상을 구경하고 싶다면 화천 산천어축제에 가보자. 얼음낚시로 더욱 유명한 이 곳에서는 가족 낚시 및 눈썰매 체험, 빙등장식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귀가길 춘천 닭갈비촌에서 맛있는 닭갈비까지 먹을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이 여행상품은 수원, 주안, 영등포, 청량리에서 출발한다.

인제빙어축제도 온 가족을 위한 겨울축제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인제빙어축제 상품은 청량리에서 기차로 출발, 인제 빙어낚시 및 빙어요리 체험, 인간볼링, 빙판슬라이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맛있는 춘천 닭갈비로 겨울여행의 마지막 코스.

현재 태백산에서 열리는 태백산 눈꽃열차도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당일로는 서울역, 영등포, 청량리 등에서 출발해 태백산의 눈꽃축제장을 볼 수 있는 여행코스와, 저녁에 출발하여 밤기차로 정동진과 태백산, 정동진과 레일바이크와 태백산, 정동진과 바다열차와 태백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태백산 눈꽃열차여행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지방출발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축제기간에 맞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버스관련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돼 있는데, 서울에서 버스로 출발해 영월~태백구간을 눈꽃열차로 관람한 후에 태백산 눈꽃축제와 영월, 선돌, 청령포 등을 경유하는 상품도 가볼 만 하다. 연인들의 경우, 대관령 양떼목장과 동화마을 허브나라를 버스로 돌아오는 초저가 29,900원 상품을 놓치지 말자.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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