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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아이언맨2' 4월 개봉 예정
  • 입력날짜 : 2010. 01.11. 10:58
아이언맨2
전세계가 기다려온 2010년 최강의 블록버스터이자 최고의 화제작인 <아이언맨2>. 전국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8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아이언맨>의 2편으로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언맨2>가 새로운 티저 포스터를 통해 오직 2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실체를 공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편보다 더욱 강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보여주며 한층 새로워진 ‘아이언맨’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아이언맨2>. 아이언맨의 업그레이드된 활약은 물론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등 강력한 배우들의 합세로 2편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군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이들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2종의 2차 티저 포스터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언맨과 등을 맞대고 돌아서있는 또 한 명의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첫 번째 2차 티저 포스터. 강철 수트의 비주얼이 아이언맨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붉은 색의 화려한 아이언맨과 달리 보다 전투적인 느낌이 강한 이 새로운 히어로의 이름은 바로 ‘워 머신’이다. 1편에서 아이언맨 수트를 보며 ‘Next time, baby”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던졌던 토니 스타크의 동료 ‘제임스 로드’가 2편에서 드디어 ‘워 머신’이라는 새로운 히어로로 변모, 강력한 적들에게 위협받는 아이언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 <크래쉬> 등의 작품으로 친숙한 돈 치들이 ‘워 머신’ 역을 맡아 특유의 유머와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아이언맨과 워 머신이 함께 선보일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액션 콤비 플레이가 영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2차 티저 포스터에서는 <아이언맨2>에 새롭게 등장하는 악역 캐릭터이자 ‘아이언맨’의 가장 위협적인 적수인 ‘위플래시’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스타크의 신문기사로 가득 찬 벽면을 배경으로 가슴에는 아이언맨과 같은 원형의 아크 원자로를, 그리고 두 손에 전기 채찍을 쥐고 있는 위플래시. 토니 스타크에 대한 적대감으로 스스로 아크 원자로를 제조해 막강한 위력을 손에 넣은 그는 달리는 자동차를 단번에 두동강내 버릴 정도로 위협적인 전기 채찍을 무기로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함을 내뿜으며 역대 최강 악역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언맨의 막강한 적수이자 <아이언맨2>의 새로운 캐릭터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위플래시는 이번 역을 위해 과감한 변신에 도전한 미키 루크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더 레슬러> 등의 작품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미키 루크는 이번 역을 위해 헤어 스타일의 파격적인 변화부터 온몸에 새긴 문신 등 과감한 외모 변신뿐 아니라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전에 없이 강력한 적수의 출현을 예고, 아이언맨과의 팽팽한 맞대결로 한층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 군단과 할리우드 최강의 캐스팅, 놀라운 액션과 볼거리로 폭발적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아이언맨2>. 2008년 세계적인 흥행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이언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아이언맨>의 2편으로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아이언맨2>는 오는 4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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