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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의 강추위, 옛 추억과 술 한잔으로 잊어요!
  • 입력날짜 : 2010. 01.09. 14:40
복고풍주점 그때그집
새해를 시작으로 매서운 한파가 연일 계속 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기온은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서민들의 어깨를 움츠리게 만들고 꽁꽁 얼려버릴 기세다.

추위가 몰아닥쳐도 하루하루 노고를 풀기 위한 술 한 잔의 여유는 빠트릴 수가 없다. 특히 한파와 고단함을 추억으로 잊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세련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마치 지난 날 80년대를 연상시키며 추억의 그 때 그날을 기억하게 하는 복고주점이 한파 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끌벅적한 사람 사는 소리와 편안하고 친근한 소품들이 반기는 곳 복고주점 그때그집(http://www.since1980.co.kr)이 그 중 하나다.

이 곳은 부담 없이 들러 놀다가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 깔끔한 독립식 주점에서 삭막함을 느꼈다면 그때그집에서는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 기성세대들이 즐겨 찾는다. 최신주점시스템에 질린 젊은 층 역시 신선함을 느껴 가족단위의 모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분위기가 감성을 자극했다면 시원한 술 한잔과 정갈한 안주는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80년대의 학교, 군대, 구멍가게, 레코드샵에서 먹는 술과 요리는 그야말로 일품. 메뉴가격까지 서민 주머니사정을 고려해 3000원대부터 15000원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퓨전선술집 탁사발의 제 2브랜드로 성공창업을 물려받고 있는 그때그집의 매력은 예비창업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불황 속 소자본창업, 소형평수창업, 생계형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때그집 창업비용은 인테리어를 포함한 주방시설, 주방집기와 홀집기 등 모두 평당 18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10평 기준 2900만원 수준. (문의: 080-200-2007)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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