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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야
  • 입력날짜 : 2009. 12.25. 20:32
정장현 목사
정장현 거제시기독연합회 대표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영적 목마름을 축여줄 ‘빈 가슴’ 과 시대적 요청을 ‘들을 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창현목사는 “2010년도 변함없이 많은 도전과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 말하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전과 위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내고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10년 새해는 “아무도 열어 보지 않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희망의 선물이요 사랑의 선물이다” 며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는 아브라함 링컨의 말을 인용했다.

정 목사는 “우리의 마땅하고 당연한 의무를 다시 일깨우는 이때에 하나님 앞에 엎드린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희망찬 2010년 새 아침에 가정과 일터마다 항상 넘치기를 기원한다" 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년사

역사의 물줄기는 시대의 도전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응전했는지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우리들은 항상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수없는 도전 앞에서 성령의 능력과 진리에 기초한 담대함과 용기로 시대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앞에 많은 도전과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도전과 위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내고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 입니다. 지금 교회는 복음의 활력을 상실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외면당하는 영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영적 목마름을 축여줄 ‘빈 가슴’과 시대적 요청을 '들을 귀'가 필요합니다. 회개와 반성 위에 새로운 터를 준비하고 성숙을 모색하며 이 시대와 역사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2010년 새해는 아무도 열어 보지 않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희망의 선물이요 사랑의 선물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땅하고 당연한 의무를 다시 일깨우는 이때에 하나님 앞에 엎드린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희망찬 2010년 새 아침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과 일터마다 항상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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