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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하는 공간 ‘그때그집’
  • 입력날짜 : 2009. 12.16. 18:36
그때그집
남자, 여자, 20대, 50대… 성별과 연령에 관계 없이 누구나 갖고 있는 학교에 대한 추억, 어릴 적 군것질에 대한 추억, 추억을 더해주는 노래와 스타들이 있다. 이러한 옛 추억을 회상하며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복고풍 주점이 불황을 맞아 호황을 맞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옛 것을 찾게 되는 심리가 ‘복고주점’의 인기로 말해주듯이 냉랭한 바람이 감도는 요즘 날씨에 향수에 젖어 술 한잔 기울이는 이들의 낙은 추억을 안주 삼아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복고주점에 추억과 향수로 애착을 갖는 고객들에 반해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하고 있다.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수익은 안정적인 매력에 반해 생계형창업자, 소자본창업자들이 주점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

복고풍주점 그때그집(http://www.since1980.co.kr) 역시 다양한 창업혜택과 탄탄한 본사운영으로 소자본창업아이템을 대표하고 있다. 막걸리가 아닌 소주와 맥주를 주로 판매하는 대중 주점으로 1980년대 학교, 구멍가게, 레코드샵을 재현해 외부부터 실내공간까지 추억에 풍덩 빠지기 충분하다.

인테리어는 과거의 추억을 거슬러올라가게 하며 메뉴는 대한민국 최고의 맛으로 고객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단순히 인테리어만으로 꾸준한 고객유치가 어렵기 때문에 본사인 천상천사의 10년 노하우가 담긴 특별 메뉴를 1만원 내외로 선보이고 있어 서민들의 지갑 사정까지 고려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창업자들이 이 곳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렴한 창업비용이다. 불황형아이템의 선두주자인 그때그집의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2900 만원 대. 적은 비용을 투자해 땀 흘린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소형평수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어필했다.

한편 한국형 퓨전대포집 그때그집은 매주 금요일 사업설명회에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그때그집 소개, 2009년 창업 트렌드 분석, 유망창업 아이템 찾는 방법, 성공 차별화 전략 등을 들을 수 있어 주점창업, 생계형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80-200-2007)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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