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10(화) 17:48
English 日文 中文
거제시 목욕업소에 전자체온계 비치
  • 입력날짜 : 2009. 11.06. 16:46
거제시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해 목욕업소에 전자체온계를 비치했다.

전자체온계 비치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목욕장에서의 감염 및 확산을 막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거제지역 목욕장 42곳에 전자체온계를 비치, 목욕장 이용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 열이 날 경우 출입을 금지할 것을 영업주 및 종사자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자체온계 사용법 및 환자 발생 때 대처요령 등을 수시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신종인플루엔자 주의 안내문, 신종인플루엔자 목욕장 행동요령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의 목욕업소 출입으로 영업제한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목욕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욕업소 영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