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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먹거리 찾는 여성들이 선택한 ‘다라치’
  • 입력날짜 : 2009. 09.25. 11:38
다라치_간장치킨바베큐
지중해식 웰빙 요리주점 다라치(http://www.darachi.co.kr)는 다양한 주점 프랜차이즈 중에서 남성들보다 유독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생맥주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최근 신종플루를 비롯해 각종 먹거리 파동이 불어 닥치면서 식품안전 및 생맥주 위생에 대한 우려 또한 잦아들지 않고 있지만, 다라치는 안심먹거리 제공에 대한 고집으로 ‘Non GMO’(유전자변형농산물)를 선언하며 오존복합산화수로 매일 청소하는 항아리무균크림비어로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치킨체인점, 호프체인점 등이 포화상태를 보이는 상황 속에서 맥주전문점 다라치에 대한 여성들의 사랑은 차별화와 독특함으로 무장한 다라치 가맹점 창업으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성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치킨레스펍 프랜차이즈 다라치의 경우 가맹점주 중 여성창업자의 비중이 높음이 이를 증명한다.

창업자들의 연령층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하며, 20대의 젊은 열정과 50대의 노련함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자신만의 성공적인 창업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다.

다라치의 대표적인 20대 점주인 동탄점 오동주 점주는 20대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동탄 신도시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용인마평점의 박수정 점주는 30대 점주로서 결혼 전 친구 등과 함께 운영했던 생맥주집의 장단점을 본인의 매장에서 십분 활용한 케이스. 호프전문점 창업 경험을 살려 주거상권인 동네에서 서비스 안주 및 푸짐한 안주 그리고 넉넉한 인심으로 동네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불혹의 나이 40대를 성공창업의 기쁨과 함께 하고 있는 청주 하복대점 김유봉 점주. 점포 위치가 하복대 유흥상권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곳이지만, 김 점주는 여성만의 섬세함과 집 같은 편안한 매장관리로 당당히 하복대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번 찾은 고객의 얼굴을 잊지 않고 재방문 시 반갑게 인사로 맞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정감 넘치는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핵심이다.

맛과 분위기에 예민한 여성들의 입맛과 만족을 사로잡은 다라치. 여성고객을 매료시킨 메뉴와 분위기, 또 여성창업자 어필에 성공한 창업전략 덕분에 불황 속 유망창업아이템으로서 당당히 소개되며 창업시장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다. (문의: 1688-1994)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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