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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노사 임금협상 진통
  • 입력날짜 : 2009. 09.22. 08:58
거제 대우병원 노사의 임금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
22일 대우병원과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석달동안 끌어오던 임금협상이 양측의 입장차로 결렬돼 오는 24일부터 이틀동안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당초 △6.8%의 임금 인상 △올해 당기순수익 25%를 전 직원에게 성과급으로 배분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검토를 요구해왔다.
회사측은 임금 2.5% 인상을 고수하고 있으며 노조도 임금인상 하한선(3.5% 인상)을 제시해둔 상태다.

노조는 지난 18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낸 조정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노조가 파업에찬성 할 경우 파업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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