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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 않는 달콤.담백한 도넛이 가득한 이 곳
도넛전문점 링팡도너츠, 한국인 입맛을 고려해 만든 다양한 도넛들로 큰 호응
  • 입력날짜 : 2009. 07.01. 18:28
링팡도너츠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함과 고소한 향이 전해지는 글레이즈드 도넛.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너무 달아 두 개 이상을 먹기엔 질린다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인에 입맛에 딱 맞는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글레이즈 도넛을 선보이고 있는 링팡도너츠(링팡 도넛에프터도넛, http://www.ringpang.com)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존 도너츠들은 설탕 맛이 강해 느끼하고 먹을 때 마다 살찌는 느낌이라면 링팡도넛츠는 느끼함이 적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 곳의 대표적인 이스트 도넛인 ‘원걸프 글레이징’은 쫄깃하고 폭신폭신한 기본 도넛에 글레이징을 입혀 달콤하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퓨전 도넛인 ‘스노우패션도넛’, ‘초코패션도넛’, ‘고구마패션도넛’, ‘미니초코도넛’ 등은 세련된 고소함과 맛을 강조한 도넛으로 바삭하고 산뜻한 쿠키의 맛이 입맛을 돋운다.

프레쉬 스타일인 ‘폴링인오렌지’, ‘블루베리로맨스’, ‘피스타치오’, ‘파인애플’, ‘딸기’ 도너츠 등은 천연과일을 재료로 사용한 고급형 도넛. 달고 느끼한 설탕대신 천연 과일을 사용해 단맛을 낸 웰빙메뉴로써 여성들의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이 곳은 기본적인 도넛과 커피메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케익, 바게트 등으로도 고객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링팡도너츠만의 밝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비결 중 하나.

이렇듯 링팡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도넛으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찾고 있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도 관심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도넛 글레이징 기계로 다양한 메뉴 대비 동종업계 매장에 비해 창업 비용이 저렴하며, 조리가 간단하고 재고 로스를 최소화 해 타 점포 대비 매출 증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것. 더욱 작아진 2010년형 링팡 글레이징 기계는 매장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가맹점 문의: 1600-0396)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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