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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신생아 난청검사기 ‘ALGO’ 도입
  • 입력날짜 : 2009. 06.10. 16:27
경남 거제 대우병원이 신생아들의 선천성 난청 조기발견에 필요한 신생아 난청검사기 ‘ALGO’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생아 난청 검사기 ‘ALGO’ 는 신생아의 귀를 통해서 전해진 음향에 대해 신생아 뇌가 반응하는 뇌파를 측정, 전체소리의 전달경로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귀 전체 청신경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이 장비는 출생직후부터 6개월까지 귀의 이물질 여부와 상관없이 양쪽 귀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자동화기기로 어떤 검사자가 측정해도 객관적인 검사가 가능해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다.

선청성 난청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발견이 어려운 질환으로 방치하거나 발견이 지연되면 언어발달의 중요한 시기를 놓쳐 언어장애 및 지능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청성 난청은 생후 6개월 이전에 발견, 재활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적인 언어발달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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