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닥부동산거래소(www.landaq.kr 대표 손일원)가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으로 연결된 1,500평 규모의 전시장을 통해 부동산의 오픈마켓을 지향하며 이달 오픈한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시장은 불확실한 정보에 기대어 투자가 이뤄지는 구조였다. 일반 부동산중개업소에서 내놓는 정보가 신뢰도가 떨어지는 만큼 피해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그럼에도 기존의 부동산중개업소는 단순한 정보 제공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랜닥부동산거래소는 이러한 폐해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치들을 가지고 부동산거래의 안정성을 기한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랜닥부동산거래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는 거래지원 센터를, 오프라인에서는 거래유통 센터를 동시에 운영한다.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검증된 매물만 올릴 수 있도록 하여, 허위매물정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부동산 관련업자들에겐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로 부동산거래소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아갈 것이다. 현재 랜닥부동산거래소의 온라인사이트에서는 오픈기념 매물무료등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온라인과 별도로 오픈 예정인 학여울역에 위치한 오프라인 거래 유통 센터는 5,000㎡의 국내 최대 규모로, 전문 부동산 정보와 거래, 세무, 법무, 대출, 개방, 금융 등을 원 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에 국내 유일의 부동산 TV 채널 RTN의 부동산투자연구소를 구축해 다양한 부동산 강좌와 이벤트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www.landaq.kr / 대표번호: 02) 554-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