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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미오’ 3色 매력에 빠져볼까
스파게티전문점 ‘솔레미오’ 화사한 분위기·다양한 맛으로 여심잡이
  • 입력날짜 : 2009. 05.14. 10:23
불황이 장기화되자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여성 고객잡기에 바빠졌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와 메뉴로 여성들의 지갑을 열고 있는 것.

아기자기한 소품과 분위기로 화사한 봄을 그대로 매장에 옮겨 놓은 듯한 스파게티전문점’솔레미오’(www.솔레미오.kr, 02-2291-2500)가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여심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높은 질로 여대생과 젊은 여성 직장인들은 물론 여성 창업자들까지 함께 공략해 여심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솔세미오는 우리 입맛에 맞춘 고추장소스가 가미된 해물소스 스파게티를 비롯해 퓨전스파게티 30여종과 리조또, 도리아, 피자, 그라탕, 돈가스, 샐러드 등과 강한 향신료가 특징인 남부요리와 매콤하면서도 야채의 향이 잘 어우러진 정통이태리 스파게티까지 신세대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분위기와 맛으로 여심을 꽉 쥐고 있는 솔레미오는 분위기와 맛이 잘 어우러져 무려 고객의 80%가 여성이다.
솔레미오 관계자는 “고객의 대부분이 여성이라 가맹점 역시 여성 가맹점주나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 많다”며 “언제 즐겨도 변하지 않는 맛을 위해 조리법을 규격화해 여심몰이에 더욱 더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레미오의 82.5㎡ 기준 8800만원 정도의 창업비용이 든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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