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06.01(목) 14:40
퓨전주점 오꼬만, 디테일로 승부한다!
  • 입력날짜 : 2009. 05.04. 15:26
일본식 생맥주 전문점 오꼬만 체인점
최근 퓨전주점들이 젊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커뮤니티로 자리잡으면서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본식 퓨젼요리주점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하지만 수적으로 포화상태가 되다 보니 비슷한 컨셉과 분위기, 요리들로 인해 퓨전주점에 식상함을 느낀 고객들도 생겨나고 있어 창업시장에서도 더 이상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유명 퓨전주점 브랜드들은 그 동안 소홀히 해왔던 디테일에 주력하고 있다. 즉 차별화된 메뉴와 인테리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객감동디테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일본식 퓨전주점의 대표 브랜드로 잘 알려진 오꼬만(www.okm2040.co.kr)이 디테일 마케팅으로 퓨전주점 창업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통 일본풍 생맥주주점인 오꼬만은 우선 메뉴의 디테일에 집중하고 있다. 여타 퓨전주점에서는 맛보기 힘든 다양한 이색 메뉴를 개발해 자칫 질릴 수 있는 메뉴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선한 해물과 가마보꼬오뎅으로 시원한 국물맛을 자랑하는 해물오뎅탕을 비롯해 상큼한 소스와 신선한 양상추를 곁들인 연어쌈샐러드, 게를 껍질째 튀겨 바삭한 칠리게튀김, 단백하고 고소한 메로구이, 다양한 재료의 꼬치메뉴 등 100여 가지의 입맛 돋우는 요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게살과 날치알쌈, 삼겹살과 낙지볶음, 소세지와 매콤치킨, 모듬건과일 등 개성 있는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물오뎅떡찜, 불고기 팔진탕면, 참치 다다끼, 크림쉬림프, 치즈카나페, 홍콩깐풍기, 맷돼지 바비큐, 원조곱창 막창 등 새로운 먹거리를 추가했다.

또한 국내 사케 열풍을 주도해온 오꼬만답게 니마죠죠, 쥰마이다이긴조, 죠센팩, 오니고로시팩 등 다양한 일본 사케 등을 선보이며 애주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술안주만이 아닌 식사 메뉴에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캘리포니아롤, 장어롤, 대나무통영양밥, 모듬초밥 등 든든한 한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사 메뉴들이 준비돼 있어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오꼬만의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도 디테일경영의 연장선상에 있다. 주점의 큰 매력은 공간의 협소함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오붓하고 훈훈함을 살린 여유 있는 분위기이다. 오꼬만은 전통과 모던한 감각을 적절히 결합해 편안한 분위기와 안락함을 내세웠다.
이러한 감각적이면서도 세심한 분위기 연출은 젊은 세대를 비롯해 시끌벅적함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어필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퓨전주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전국에 구축된 6개 물류센터에서 하루 만에 받아보는 신선한 재료들은 물론 간편한 조리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가 절감되고 또한 메뉴와 조리과정을 CD로 제공하는 한편 교육 받고 1~2주 후엔 조리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등 제반 창업 과정에 있어 창업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조은프랜차이즈 김종현 대표이사는 "성공은 디테일에 있다(Success is in details)는 말도 있듯이 퓨전주점도 이제는 디테일로 승부해야 한다”며, “오꼬만은 갈수록 세심해지는 고객요구에 따른 맞춤 서비스와 다채로운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 입맛은 물론 감성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는 디테일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계절 수익형 요리주점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오꼬만은 퓨전요리주점 및 일식주점 등 외식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5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문의: 02-2694-2043)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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