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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21C 한일병원 ‘치매조기검진’ 협약
  • 입력날짜 : 2009. 04.07. 11:03
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와 거제시 사등면 21C 한일병원이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협약식을 가졌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관리를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치매검진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또는 마을별로 출장검진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선별검사결과 인지기능 저하로 판정된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및 추가정밀검진(CT촬영)을 21C 한일병원, 거제영상의학과의원에서 실시하며 검진에 포함된 비용은 전액 무료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로 진단받은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 간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방수시트 등) 및 배회예방을 위한 인식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저소득층 치매환자에게는 치매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해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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