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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세계로병원 욕지서 의료활동 펼쳐
  • 입력날짜 : 2008. 05.20. 10:45
통영시 정량동 통영세계로병원(병원장 감복규)이 지난 18일 욕지도 농어촌 공공도서관에서 춘계의료봉사활동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3개과(내과1, 내과2, 신경외과)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 21명이 참여한 통영세계로병원의 의료봉사활동은 독거노인을 비롯, 주민 97명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욕지중학생 9명에게 1인당 20만원씩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지난 2006년도부터 시작된 통영세계로 병원의 도서주민사랑 춘계 및 추계 의료봉사활동은 올해로 4번째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을 얻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을 사고 있다.

임채민 욕지면장은 “공휴일에도 이른 아침 삼덕항을 출발, 춘계 의료봉사활동을 나와 정성껏 노력해 준 병원장과 관계직원들에게 고맙다" 는 인사와 함께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6.5%에 이르는 욕지면의 특성상 앞으로도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박용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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