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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운 일운면장 대통령 표창 수상
  • 입력날짜 : 2007. 06.14. 07:25
주용운 일운면장(59세)이 재해예방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주 면장은 지난 5일 읍면동장 회의시 김한겸 시장으로부터 수장과 표창장을 전수받았으며 소방방재청 주관 “제14회 방재의 날” 기념식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는 도내 10개시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용운 면장은 2005과 2006년 거제시 재난안전관리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재난은 있어도 인명 피해는 없다”는 신 재난대책을 정착시키기 위해 재난취약 지역 주민대피계획(E-30)을 수립, 매번 반복되는 재난취약지에 대해 집중 관리 해왔다.

특히, 재난위험이 우려되는 방재시설물 148개소, 자연재해 위험지구 6개소, 대규모 건설공사장 21개소 등 재해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 인명피해 ZERO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 면장은 또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겨울철 대형산불 등과 같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한 긴급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년중 무휴로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맡은바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왔다.

한편 주 면장은 약40여년 공직생활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해 노력한 모범공무원으로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개인적인 영예이자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대처로 재난을 대비하고자 하는 거제시의 강력한 의지 또한 엿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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