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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차관에 이기우 총리 비서실장
  • 입력날짜 : 2006. 01.31. 16:20
거제출신 이기우 총리 비서실장이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에 내정됐다. 전임 김영식 차관(고현)은 31일 이임식을갖고 27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했다.

김차관은 이임식에서 "교육부 재직중 대안제시 없이 비판만 난무하거나 공통의 해법없이 찬반 양론만 평행선을 그을때가 많아 답답한 때가 많았다"면서 "현안문제에 함몰돼 정작 해야 할 일을 미리 챙기지 못할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신임 이차관은 고교를 마친 뒤 9급 공무원으로 출발, 교육인적자원부 기획관리실장과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거쳐 교육차관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이 차관은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가 98~99년 교육장관을 역임하면서 개혁정책을 쏟아낼 때 당시 교육환경국장으로서 개혁정책을 보좌, 능력을 인정받아 이 총리로부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인물’이라는 평을 들기도 했다.

이 총리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교육부 수장이 7번 바뀌는 3년반 동안 줄곧 기획관리실장을 맡아 대국회 업무를 처리할 정도로 친화력이 뛰어나 ‘발치수 320㎜ 마당발’로 통한다.
부인 김성두이씨와 3남.

이기우 차관 프로필
▲거제 연초(58) ▲안양대 행정학과 ▲부산대 교육대학원 ▲문교부 행정사무관 ▲교육부 행정관리담당관ㆍ공보관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교육환경국장ㆍ교육자치지원국장 ▲교육인적자원부 기획관리실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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