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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문지원씨, 콘서바토리 개설
  • 입력날짜 : 2005. 08.31. 15:10
부산대 예술대 외래교수인 문지원(33. 연초면. 피아노 연주학 박사)씨가 최근 자신의 음악 연구소겸 음악 영재교육 및 피아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고향인 거제에 “커티스 음악학원”(신현읍 상동리)을 개원 했다.
문박사는 8년간 미국 음악교육의 명문인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원에서 피아노 연주학 및 지도자 양성과정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교에서 조교로 활동하다 지난 2002년 귀국, 부산 경성대학교 외래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부산대학교, 고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문 박사는 귀국후 음악의 도시 통영을 필두로 부산, 거제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개최 음악 애호가들의 찬사와 격려를 받았으며 지역 언론, 방송 등을 통해 고향 거제를 빛낸 음악 예술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모든 배움이 그러 하지만 특히 음악 교육은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훌륭한 음악가 주변에는 예외 없이 훌륭한 스승이 있었습니다.” 긴 미국 유학 생활 중 이국인인 자신을 친딸처럼 아끼고 독려를 아끼지 않았던 쥴리아드 음대 출신 콘스탄틴교수를 겨냥한 듯 훌륭한 지도자상을 강조 하기도 했다.
이번 문박사가 개원한 콘서바토리(Concervatory)는 이미 외국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는 음악 교육 시스템으로 음악적인 감성등 음악성이 있는 영재의 기초교육을 비롯,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하는 지망생의 기초 이론 및 실기교육은 물론 입시, 유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장차 음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국제적인 감각과 실기를 통하여 올바른 이해와 정서를 함양 시키고 특히 1년간 정규과정으로 운영하는 피아노 교사 양성반은 수준 높은 실기 및 이론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훌륭한 지도자를 육성하는 선진 교육 시스템이다.
이번 문박사의 콘서바토리 개설로 입시생, 유학지망생이 서울, 부산등 유명교수를 찾아 레슨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게 됐으며 지역 음악 예술인 육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연락처: 633-9630)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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