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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운전 요령
  • 입력날짜 : 2004. 05.12. 10:06
교통안전과 보험상식을 전하기 위해 삼성화재 통영대인팀 구승모 팀장이 고정칼럼 필진으로 활동합니다. 구팀장은 제3종 손해사정사이기도 합니다
차와 사람이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람도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지만 운전자는 더 각별한 방어운전이 필요하다.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운전태도와 운전요령을 알아본다.
항상 뛰어들 것을 예측하며 운전
어린이나 자전거는 어디서나 항상 뛰어들기를 잘하므로 주차중인 차량에 가려져서 그늘진 곳이나 횡단보도 근처, 가드 레일 끝부분, 혹은 빈터 등 뛰어들기가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교통상황을 잘 살펴서 그에 대처할 수 있는 속도와 방법으로 예측운전을 한다.
위험 대상에서 눈길을 떼지 않는 운전
위험 대상물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대상물의 동향을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절대로 눈길을 떼지 않는 운전 습관을 길러야 한다.
차의 밑이나 주변을 살피고 운전
주차중인 차 밑이나 차 주위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차 밑으로 보행자의 발이 보이거나 그림자가 보이는 때가 있으므로 그 뒤에 있는 사람의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현혹 등을 의식하고 운전
▶ 밤에 마주 오는 차와 엇갈려 지날 때에는 전조등을 하향으로 비추어야 한다. ▶ 만약 상대차가 전조등을 하향으로 바꾸지 않거나, 고갯마루 부근에서 현혹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시선을 약간 우측으로 돌리는 방법으로 상대방차의 전조등 불빛을 직접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특히 저녁의 땅꺼미질 때와 같이 밝기가 변화하는 시간대에는 위험하므로 되도록 점등을 일찍하고 낮보다 속도를 낮추어 운전한다. 가급적 주간에도 항상 미등이나 전조등을 점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승모 기자 sm.koo@samsung.com         구승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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