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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모의 교통.보험상식]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 입력날짜 : 2004. 03.22. 00:00
봄철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한 겨울동안 집안에서만 갖혀있다 거리로 나오는 어린이들은 사고에 거의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거제지역은 음주운전사고와 더불어 어린이 보행중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서 몇가지의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익혀두거나 부모님이 지도한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고귀한 어린이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준수사항
첫째 길을 건널 때는 "우선 멈춘다, 좌우 차를 본다" 둘째 녹색등이 점등되어도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통과하는 차가 있으므로 반드시 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건넌다. 세째 길을 건너는 동안 차를 보면서 천천히 건넌다. 네째 무단횡단을 하지 않으며, 이를 지키지 않는 친구들을 설득한다. 다섯째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 다음 " 제가 먼저 갈 테니 멈춰 주세요"하는 의사를 전달한 후 건넌다.
부모님 준수사항
첫째 자녀에게 철저한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둘째 무단횡단, 특히 자녀와 함께 하지 않는다.세째 어린이가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모두 내 자녀라는 생각으로 적극 돌보아 준다. 네째 자신과 자녀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모범을 보인다. 다섯째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 확보에 적극 앞장선다.
운전자 준수사항
첫째 자동차에 타면 안전띠(어린이 보호장구 포함) 착용을 생활화 한다. 둘째 자신만 빨리 가고자 하는 과속, 난폭운전을 하지 않는다. 세째 길을 건너는 어린이는 '모두 내자녀'라는 생각으로 보호해 준다. 네째 학교 통학로 주변, 횡단보도 근접, 도로 모퉁이, 버스정류장등 보행자에게 위험을 줄 수있는 곳에 주.정차를 하지 않는다. 다섯째 어린이와 장애자를 우선하는 방어운전을 생활화한다. 여섯째 자동차 운행 전.후에 안전점검을 생활화한다. 일곱째 자신의 운전 행동을 자녀가 보고 배운다는 생각을 잊지 않는다.
교통안전과 보험상식을 전하기 위해 삼성화재 통영대인팀 구승모 팀장이 고정칼럼 필진으로 활동합니다. 구팀장은 제3종 손해사정사이기도 합니다


구승모 기자 sm.koo@samsung.com         구승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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